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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 이뤄진 것 같았던 10기 영철과 영자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있다.
이후 예고편에서 정숙은 현숙과 옥순에게 "(영철이) 현숙과 옥순에게 마음이 있대"라고 말했다. 이후 영자가 영철에게 "그 얘기를 다시 해보라고"라고 말하며 "한번 깨지면 안돌아와"라는 멘트를 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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