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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소연이니 소화가능한 '메뚜기 패션'이다.
특히 원색의 그린 컬러 상하의를 맞춰 입은 사진이 인상적. 웬만해선 촌스러워 보일 컬러인데, 김소연이 입으니 더할나위없이 스타일리시하다.
광고 속 설정에 따라 이색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도, 완벽 비율이 먼저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1 21:50 | 최종수정 2022-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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