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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돌싱계의 아이유'라는 수식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뻔뻔스런 돌싱계의 아이유"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21 18:47 | 최종수정 2022-09-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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