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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여행 중 당한 사건을 밝혔다.
특히 아이비는 "LA첫날 퍼블릭파킹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쉐끼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감. 운동화신고 무좀 걸려라.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님. 도둑, 홈리스,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림. 우리나라 만세"라고 이야기하며 자동차의 창문이 깨진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4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카이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