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M'에서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해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또 '돌아온 도구리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