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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美 결혼식 앞두고 '장꾸미 폭발'…'케빈오♥'가 찍어줬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14:09 | 최종수정 2022-09-21 14: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공효진은 SNS에 "Bye summer"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 이때 공효진은 목을 꺾어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공효진은 10월 미국에서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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