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남의 옷 뺏어 입은 거 아냐? 너무 말라 남아도는 '여리여리 옷핏'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13:37 | 최종수정 2022-09-21 13:3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놀라울 정도로 마른 몸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녹화 중간에 먹는 일산에서 제일 맛있는 순댓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댓국을 먹으러 간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재킷을 입고 있는 이혜성은 작은 옷도 헐렁할 정도로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놀라울 정도로 날씬한 이혜성의 여리여리한 옷핏이 돋보인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20년 퇴사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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