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못난이'로 변신한 세쌍둥이 근황..."찰떡이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10:36 | 최종수정 2022-09-21 10:3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황신영은 SNS에 "삼둥이 못난이컨셉 돌사진 먼저 나왔베베. #삼둥이 #돌사진 #못난이컨셉 #찰떡쓰베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못난이 삼형제' 인형으로 변신한 삼둥이의 모습. 특히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가 이모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