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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3' 이소라가 최동환과의 대구 첫 데이트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이소라는 "오므라이스 만들어줬는데 저렇게 잘라서 먹나요? 아니.. 그럴 수 있는데.. 뭔가 그래.."라며 최동환을 위해 만들어준 오므라이스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안겼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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