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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맨발의 각선미다. 얼굴 살이 쫘악 빠져서, 몰라볼 정도다. 한참 활동하던 때의 통통한 볼살은 '실종신고'를 해도 될 수준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핫팬츠에 맨발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출산을 한 엄마라는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20:44 | 최종수정 2022-09-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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