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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민아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특히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신민아는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 언니도 너무 예뻐요", "여신이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최근 종영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2-09-20 18:00 | 최종수정 2022-09-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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