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극한의 뼈마름..이렇게 말라도 되나 싶은 철저한 몸매 관리 ‘놀랍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9-20 13:53 | 최종수정 2022-09-20 13:5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한 마리의 백조가 되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영상 여러 개를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빈사의 백조' 발레 동작을 펼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역시절 못지않은 몸매와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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