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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바람피운 애인을 용서했더니 결과는? 사이코가 됐단다.
이어 패널들은 '애인의 바람이 용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양세형은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며 "(애인의 바람)심증이 있어서 물증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더니 걸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래도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한 번이니까 용서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07:49 | 최종수정 2022-09-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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