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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배추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배추를 먹으면서 콘텐츠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야식으로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은 배추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정유미의 배추 '먹방'에 "마른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야식에 배추를 먹으면 되는군요", "다람쥐 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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