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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돌싱글즈3' 전다빈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또한 9년 차 프리랜서 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전다빈은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성을 담은 타투들이 팔과 허벅지 등에 쭉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다빈은 ENA,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이다.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나 네티즌들과 SNS 등에서 소통 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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