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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계절앓이 중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노을 지는 가을 하늘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계절앓이"이라면서 신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사진이었다. 이어 신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덧붙였다.
최근 신지는 "♥반쪽"이라면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후 신지는 "축하는 너무나 감사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라며 "코요태 신곡 콘텐츠 촬영 중 찍은 사진인데 대체 왜죠? 세상에 이런 해명을 할 줄이야ㅎ)"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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