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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남편을 향해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소이현. 그런 아내의 모습에 절로 미소를 짓는 인교진이었다. 똑 닮은 미소가 예쁜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19 18:50 | 최종수정 2022-09-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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