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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9세인 산다라박은 대학생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안무가 배윤정은 "아이 갈수록 더 이뻐지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19 15:23 | 최종수정 2022-09-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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