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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산후조리원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김영희는 "그나저나 힐튼아 기저귀도 아니고 분유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울 때는 엄마는 어찌해야 되는거니? 육아 선배님들 꿀팁 좀 주세요~ 스스로를 엄마라고 칭하는게 아직은 좀 어색..하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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