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걸그룹 패션도 소화가능…어쩌다 이정도로 '슬랜더'가 됐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11:26 | 최종수정 2022-09-19 11:2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화려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가 됐다.

19일 박경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의 미디어쇼케이스 모습이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화려한 핑크빛 블라우스에 체인을 장착한 바지까지 걸그룹 못지 않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쏙 들어간 볼살로 드러난 광대뼈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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