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9세 연상' 손연재, 개미허리 드러내고 활짝...결혼 후 핑크빛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00:29 | 최종수정 2022-09-19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와도 아름다운 한라산"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 후 더 예뻐진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