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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알렸다.
유하나가 명품 패션 L브랜드의 팝업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슐랭 스타 셰프 알랭 파사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알랭 파사르는 유하나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유하나는 환하게 웃고 있다. 알랭 파사르가 유하나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놀란 것으로 추정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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