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선데이, 출산 직전에 얼굴이 퉁퉁 "너무 부어서 아프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18 18:17 | 최종수정 2022-09-18 18:1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선데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이 너무 부어서 아프다 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셀카가 담겼다.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선데이는 얼굴이 많이 부은 모습. 출산이 다가오면서 선데이의 몸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얼굴이 아플 정도로 부었다는 선데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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