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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옆구리 터진 드레스도 자신있게 소화하는 고소영, 뱃살 하나도 없나봐!
이중 화이트톤 원피스는 허리부분 절개선이 독특하게 들어가서 노출룩을 완성시키는 디자인. 어깨라인이 다 드러나는데도 오랜 완벽 관리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김정은은 "뭘 먹으믄 저렇게 이뻐지남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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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7 22:31 | 최종수정 2022-09-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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