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도 빛나는데 빅스타 한 명이 또? '코리아몬스터' 류현진에 밀리지 않는 '청담 부부'의 피지컬 보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7 10:59 | 최종수정 2022-09-17 11:01


사진 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별 옆에 또 별, 그리고 별. 3 스타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만났다.

정우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류현진의 토론토 유니폼과 모자를 들고 류현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대받아 토론토를 방문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류현진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에 절대 밀리지 않는 두 월드스타의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헌트'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은 가운데,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관객과 함께하는 GV 행사에 참석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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