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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제이쓴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재우면서 통통해 뒷목살이 접히는 걸 보고도 사랑스러워 하는 초보 아기아빠의 팔불출로 공감을 자아냈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은 기대만큼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응원과 예쁨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7 00:07 | 최종수정 2022-09-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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