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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또 미자는 "손에 물 한 번도 안 묻혔다. 2박 3일 있는 동안 계속 맛있는 거 사주시고 얻어먹고 집에 와서 자고 또 일어나면 먹으러 가고 제대로 복을 받았다. 어머니 감사하다"며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임을 자랑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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