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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딸과 이렇게 입고 외출...누가 애엄마로 보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6 12:47 | 최종수정 2022-09-16 12:4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윙크하는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유모차를 끌고 딸 윤슬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슬 양은 눈을 질끈 감고 환하게 웃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플라워 패턴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 동안 외모를 극대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발머리는 발랄함을 더해줬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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