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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병원 이사님이 더 바빠…"하루 두 탕, 출장 와줘서 고마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23:08 | 최종수정 2022-09-15 23: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열일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두탕은 기본이쥬? 병원으로 오늘도 출장 와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현재 남편 한창이 운영 중인 한방병원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특유의 환한 미소로 일하는 장영란의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장영란은 한층 더 늘씬해진 몸매와 사랑스러운 외모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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