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하다하다 이제 제작까지? "머리도 작아보이는 마법"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22:43 | 최종수정 2022-09-15 22: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스크런치 정말 좋아하죠. 포인트하기 참 좋아요. 머리도 작아보이는 마법-"이라며 "수개월간 디벨롭해서 특별하게 제작한 스크런치- 직접 염색해서 소재도 특이한 코튼 원단이에요. 다른 컬러들도 함께 비주얼바이얀 에서 다음주 중으로 보여드려요"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하얀이 직접 제작하는 스크런치를 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하얀과 가수 임창정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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