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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한남동으로 이사를 마쳤으며 올해 7월에는 개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는 카페로 이용되는 중이다. 김나영은 약 47억원을 대출받아 건물을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중.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기사입력 2022-09-15 18:59 | 최종수정 2022-09-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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