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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지은이 카멜레온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김지은은 핑크 등 컬러풀한 수트를 착용해 법조 꿈나무 백마리로 완벽히 변신했다. 여기에 엣지있는 아이라인과 베일듯한 칼 단발로 캐릭터의 시크함을 배로 살리는 것은 물론,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9-15 17:26 | 최종수정 2022-09-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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