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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깜짝 놀랄 정도로 폭풍성장한 룩희의 모습에 개그맨 김영철은 "나 상우인줄"이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3세인 손태영은 2000년 KBS '야! 한밤에' MC로 데뷔했다. 2008년에는 배우 권상우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룩희과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