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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마사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올해 4살인 유담 양은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엄마 손가락을 마사지 해 줄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이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에 뿌듯한 듯 카메라에 딸의 모습을 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딸바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15 00:31 | 최종수정 2022-09-1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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