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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RG 노유민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 전문가로 활약 중이라는 노유민은 "심사위원도 하고, 커피 전문가들과도 협업 진행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은 가장 귀했던 커피가 무엇인지 물었고, 노유민은 "작년에 마셨던 커피 중에 한 잔에 300만 원짜리 커피가 있다. '파나마게이샤'라는 커피인데 진짜 귀하다. 마시면서도 살이 떨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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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유민은 2011년 6세 연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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