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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돌잔치 준비 그렇게 힘들었나..혜림, 아들보다 작은 얼굴+앙상한 몸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16:25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원더걸스 우혜림이 아들의 돌잔치 준비에 한창이다.

우혜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돌잔치 예약, 수강신청만큼이나 치열하다는 거 사실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엄마 혜림'의 다음 미션은 아들의 돌잔치 예약인 것.

혜림은 또 87%의 네티즌들이 '네'를 선택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혜림은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소멸할 듯한 얼굴과 날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고된 육아가 다이어트로 이어진 모양새. 갓 태어난 아들보다도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2월 아들을 낳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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