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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이장준은 "요즘 K팝이 월드와이드, 세계로 뻗어나가지 않냐.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K팝 아이돌, 아티스트로서 제가 지식이 얕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라. 국영수나 과목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더욱 더 저와 골든차일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유리하지 않을까. 공부를 하고 배움을 얻자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일은 천재'는 언론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을 간직한 전무후무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