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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늑대사냥'(김홍선 감독, 콘텐츠지·영화사 채움 제작)이 토론토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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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 외에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서인국, 정소민에 대한 외신들의 취재 열기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어 '늑대사냥'이 새로운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늑대사냥'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들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의 밤' 행사, 영화제 공식 포토콜, 레드카펫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토론토 현지를 '늑대사냥'의 강렬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늑대사냥'은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오는 16일에서 17일 넘어가는 자정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