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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OBS 생방송 '어서옵쇼(OBShow)'에 키즈아트뮤지컬 클레프키즈가 소개된다
클레프키즈 대표를 맡고 있는 첼리스트 남유미 대표는 "날로 비약적 발전을 하는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지키고 창의력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건 오직 예술교육 뿐"이라는 사명감에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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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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