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요원, 20살 딸이라도 해도 믿겠어..'절대 동안'의 인간화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07:3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가늘고 길죽한 팔, 다리를 과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 마치 20살 대학생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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