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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울적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자신을 카메라에 담아준 아내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유산의 슬픔이 큰 진태현은 전보다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출산 예정 20일을 앞두고 사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2-09-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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