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부자 남편'+인플루언서의 삶…美호텔서 '초호화 룸서비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19:43 | 최종수정 2022-09-14 1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초호화 여행을 과시했다.

기은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먹겠습니다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에서 호화롭게 차려진 아침밥상을 앞에 두고 행복해 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여행을 간 기은세는 호텔방으로 부른 푸짐하고 알찬 식사를 자랑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2일 패션쇼 참석차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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