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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좁쌀 여드름에 '깜짝'..."정성들여 화장" 더 예뻐졌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13:22 | 최종수정 2022-09-14 13: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다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이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윤남기가 사진사로 변신한 듯, 바라보며 절로 지어지는 편안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이다은. 이 모습은 이날의 의상부터 헤어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이다은만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때 "갑자기 난 좁쌀 여드름으로 고생 중인데 정성들여 화장하면 피부가 더 안 좋아보여요"라는 이다은의 말과는 달리 투명한 피부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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