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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인민정, '이별운'에도 굳건한 ♥…찰싹 붙어 "그만 따라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11:54 | 최종수정 2022-09-14 11: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동성 인민정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까지 따라오시나요. 그만 따라와 ㅎㅎㅎㅎㅎ 일단 재정비 할게요 : 삭신이 쑤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데이트 중인 김동성 인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성은 인민정의 병원 가는 길도 동행하며 꼭 붙어있는 모습. 30분도 떨어져 본 적 없다는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인민정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심야신당'에 출연했다. 정호근은 인민정에 "이별운이 크게 들어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지내야지 안 그러면 부부지간에도 불협화음이 생겨 깨질 수 있는 운이 와있다"고 서로 양보할 것을 조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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