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앙증맞은 뒤태에 '심쿵'...행복한 육아 현장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08:52 | 최종수정 2022-09-14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집 째꾸미 주무시는 중"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준범 군은 쌔근쌔근 잠에 빠져 있다. 등을 보이며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앙증맞은 몸집이 시선을 강탈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육아로 힘들어도 아들의 사랑스러움에 피곤함도 녹는, 아들 바보 아빠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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