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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지소연이 'D라인'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지소연 모습이 담겼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인 만큼, 임신 중인 그의 배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남편 송재희는 겉옷을 입는가 하면, 벤치에 드러누운 포즈로 포토제닉 면모를 뽐내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들 부부의 화보 같은 사진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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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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