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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국에서까지 협찬 선물 받고, 남다른 영앤리치의 삶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아 양은 'N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뜯어보고 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재아 양은 올해 16세. 과감한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으며, 최근 생일엔 또다른 명품 L사 제품을 선물받은 사진으로 놀라움을 산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