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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국에서까지 협찬 선물 받고, 남다른 영앤리치의 삶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아 양은 'N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뜯어보고 있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재아 양은 올해 16세. 과감한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으며, 최근 생일엔 또다른 명품 L사 제품을 선물받은 사진으로 놀라움을 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3 22:25 | 최종수정 2022-09-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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