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안정환, 뉴욕서도 햇빛이 도와주네…'비주얼 부부'의 아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3 21:31 | 최종수정 2022-09-13 21: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의 모습이다. 햇살이 비치는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부부는 행복한 표정이다.

특히 비주얼 부부답게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혜원과 안정환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