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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절친' 이정재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날 이정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13 18:10 | 최종수정 2022-09-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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