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팔목에 무심하게 걸친 '명품백'...럭셔리한 외출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13 09:08 | 최종수정 2022-09-13 09: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욕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손태영은 SNS에 "초대 감사드려요~ 응원 할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손태영은 뉴욕패션위크에 초대돼 패션쇼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이때 손태영은 명품백으로 력서리 외출룩을 완선했다.

한편 2000년 KBS '야! 한밤에' MC로 데뷔한 손태영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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